갈등 개요
주민들이 문경~김천 철도의 도심 통과에 따른 도시 단절과 생활 피해를 우려하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점촌역을 현 위치에 유지하는 계획에 따라 철도가 점촌 도심 생활권을 통과할 전망이다. 노선과 구조물에 따라 도시 동서 간 연결, 주거지와의 이격, 소음·진동 및 토지 편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민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철도공단은 기본설계를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문경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주 주민들은 도심 통과 구간의 교량화, 주거지역과의 충분한 이격, 소음·진동 저감 대책을 요구했다. 문경 지역에서도 도시 단절을 줄일 생활권 연결 대책과 현 노선의 대안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상황
문경지역 기본설계안은 점촌역을 현 위치에 두는 방향으로 공개됐으며, 마성~점촌 구간의 세부 선형과 구조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갈등영향분석 용역을 입찰 공고했고, 문경시는 설명회 의견을 검토해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