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차장 조성 과정에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이 피해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창원시는 공영주차장 부지 내 6가구에 보상계획을 통보했지만, 4가구만 보상이 완료됐다. 나머지 2가구는 보상액이 적다는 이유로 협의가 결렬된 채 주차장 공사가 진행돼 주택이 고립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창원시는 협의기간부터 여러 차례 해당 부지를 취득하려 했다고 밝혔다. 추가 주차환경개선 사업이 선정되면 보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두 가구가 수용 대상에서 배제된 이유를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협의와 공사가 진행됐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물질적·정서적 피해와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창원시장에게 해결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주차장은 2023년 9월 준공됐으며 두 가구와의 보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주민대책위가 기자회견을 열어 해결을 요구했고, 창원시는 추가 사업 선정 시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