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량읍 주민지원사업 반영을 둘러싸고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를 청량읍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량읍 주민들은 이전에 따른 지역 지원으로 양동마을 복지회관과 덕하역 앞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등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는 해당 주민지원사업을 이전사업에 포함하기 어렵다는 점이 쟁점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울산시는 현행 합의각서상 주민지원사업을 기부재산으로 인정하기 어려워 현재 사업비로 시행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지면 국방부 등과 협의해 주민 요구사업을 이전사업에 포함하는 방안을 건의할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청량읍 주민들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 지원을 요구해 왔다. 양동마을 복지회관과 덕하역 앞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등이 주요 요구사항이다.
현재 상황
청량 대체부대 보상과 실시설계 등은 진행 중이며 울산시는 2027년 착공, 2029년 이전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주민지원사업은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로, 심의 결과와 군 당국 협의에 따라 구체적인 지원방식이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