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무주 주민들이 용담댐 방류 피해의 전체 보상을 촉구하며 정부에 항의했다.
갈등 원인
2020년 8월 용담댐의 급격한 방류로 무주군 부남면과 무주읍 289가구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하천구역과 홍수관리구역의 피해를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피해 보상 문제를 다루고 있으나, 주민들은 두 구역의 피해액을 제외하려는 방침이라고 주장한다. 기사에는 정부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피해 주민들은 용담댐 방류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정부와 댐 운영자가 책임지고 전체 보상할 것을 요구한다. 하천구역과 홍수관리구역을 제외하면 전체 피해액의 약 55%가 보상에서 빠진다며 조속한 보상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피해 주민들은 군청 앞에서 보상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시가행진을 했다. 피해액은 8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주민들은 1년 4개월째 보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