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영광군 해상풍력사업의 인허가 절차 불공정성 및 보상안을 둘러싼 어민과 사업자·지자체 간 갈등
갈등 원인
해상풍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상금 규모의 불투명성, 피해조사 보고서 미공개, 일부 어민만 배제된 동의서 작성 등 인허가 절차의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태양광 단지 조성 당시 겪었던 행정 불신 경험이 결합되어 주민 반발이 격화되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는 민관협의체와 수십 차례 간담회를 통해 보상안을 산출하였으며, 전남 지역 시세를 반영한 합리적인 제안이라는 입장입니다. 일부 위원의 과도한 요구로 인해 협의가 중단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민회는 피해 보상액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어업권 조사 누락 등 인허가 과정이 불투명하다고 비판합니다.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철회를 요구하며 행정 절차가 형식적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어민들의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협의가 결렬된 상황에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고시하여 논란이 가중되었으며, 현재 독립적인 피해 평가 기구 설치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