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동구가 대왕암공원 조성 작업차량 진출입로와 산책로로 쓰일 가도를 개설하면서 김해경 씨가 경작하던 밭 일부가 훼손됐다. 김 씨는 제시된 토지 보상액이 낮다고 이의를 제기하고, 토지양보 동의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해당 토지는 공동명의였으며 공동명의자가 절반의 보상을 받아 공유지로 편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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