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칠전동 주민들이 공공하수처리장 이전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춘천시는 근화동 공공하수처리장을 칠전동 449-1번지 일원으로 이전하려 하고 있다. 주민들은 충분한 협의 없이 이전을 결정했으며, 악취와 땅값 하락, 민간투자 비용 부담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춘천시는 하수처리장 이전을 2019년부터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전 부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보상 논의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칠전동 주민들은 주민 협의 없이 이전을 결정한 졸속 행정이라며 반대했다. 악취와 땅값 하락에 따른 생활·재산 피해 및 민간투자 비용 부담에 대한 대책을 먼저 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춘천시는 2024년 초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주민설명회에서 반대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전 계획을 둘러싼 주민과 시의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