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강댐 방류 피해를 이유로 사천 주민들이 치수능력증대사업에 반대하고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사천 주민들은 남강댐 가화천 방류로 가화천 일대와 지류하천에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사천만 어업에도 피해가 생겼다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남강댐 치수능력증대사업 추진에 반대하며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기후변화로 증가한 가능최대 홍수량에 대비해 댐 월류와 붕괴를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민 반대가 있는 치수능력증대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천 주민과 어업인들은 방류에 따른 침수 및 어업 피해를 호소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피해의 명확한 규명과 보상,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환경부·경상남도·시민단체·어업인 등은 협의체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화천 하류 종합대책 용역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가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바탕이 될 것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