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천중 동편 도로 개설을 두고 학교 측과 시·주민 간 갈등이 표면화됐다.
갈등 원인
사천시는 통행 불편 해소와 사천여중 통학로 확보를 위해 사천중 동편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학부모회는 도로 개설에 따른 학습권 침해와 소음·진동·먼지, 학생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천시는 해당 도로가 사천중을 관통하지 않고 학교용지도 변경되지 않으며, 통학로 확보와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려되는 피해를 최소화할 부대시설을 갖추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사천중과 학부모회는 도로 개설로 학습권과 학생의 안전·건강이 침해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청과 학교 측은 기존 통학로를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시는 현 여건상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시는 실시계획인가와 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를 완료했으며 2020년 8월부터 보상을 실시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의 반대와 주민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