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십정5구역 재개발 조합의 예산 집행·계약 의혹으로 조합 운영 문제가 불거졌다.
갈등 원인
합동점검에서 조합이 총회 의결 없이 예산을 집행하고 조합원에게 부담을 주는 계약을 체결한 의혹이 확인됐다. 사업은 일반 재개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지연됐고, 부평구에는 관련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문제 된 비용이 새로 집행된 것이 아니라 과거 총회 등에서 의결된 금액이라고 해명했다.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해 연내 시공자를 선정하고,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 뒤 정식 이주에 나설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조합원에게 부담을 주는 계약과 총회 의결 없는 예산 집행 의혹이 제기됐다. 기사에는 조합원이나 주민의 구체적인 반대 입장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국토교통부 합동점검에 따라 수사 의뢰 1건과 시정명령 1건, 행정지도 12건이 내려졌고, 부평구는 일부 사안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구는 이번 수사 의뢰가 사업을 무기한 지연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식 이주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