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울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의 재지정과 보상 지연으로 토지주 갈등이 우려된다.
갈등 발생 가능성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의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과 보상 지연으로 토지주와의 매수·해제 소송 갈등이 예상됩니다.
갈등 원인
서울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 약 69.25㎢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하고, 토지를 2028년까지 순차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상 재원과 시기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토지 매수 청구 요건도 까다롭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공원 부지를 단계적으로 매입하고, 국비 지원이 어렵다면 시비로 보상비를 충당하겠다는 입장이다. 매수 대상 확대 기준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구역 지정으로 토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지만 보상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을 우려가 있다. 기사에는 토지주들의 구체적인 반대 표명은 보도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서울시는 순차 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과 보상 로드맵은 마련되지 않았다. 매수 요건 완화 여부에 따라 보상 규모가 달라질 수 있으며, 토지 매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해제 소송과 난개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