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주시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토지 매입이 보상가 상승과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전주시가 공원 부지를 매입하려 하지만 감정평가액이 당초 예산보다 3배 가까이 급증하여 매입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보상이 지연되면서 토지주들의 재산권 행사 요구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시민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원 부지를 매입하고자 한다. 당초 계획대로 토지 매입을 완수하려 노력 중이나 예산 한계로 인해 민간공원특례사업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장기간 공원 지정으로 제한받았던 사유재산권 보호를 요구하고 있으며, 보상금 산정 및 협상 과정에서 시와 입장 차이를 보이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보상률은 전체의 2.28%에 그치고 있어 2025년 실시계획인가 기한 내 사업 완료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시는 정부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재정적 어려움과 법적 분쟁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