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청양군민과 반대대책위가 수몰·환경·지역 피해를 이유로 지천댐 건설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정부의 기후대응댐 추진 계획에 청양 지천댐 건설이 포함되면서 주민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댐 건설로 140여 가구가 수몰될 예정이며, 안개로 인한 농작물·가축 피해와 지역경제 위축, 생태계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기후대응댐 추진 계획에 따라 지천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정부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근거나 입장이 자세히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와 청양군민은 댐 건설이 주민의 삶터와 마을공동체를 해체하고 환경·생태계 및 지역경제에 피해를 준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충청남도의회에서도 주민과 협의하고 하천 정비·저류지 등 대체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상황
반대대책위는 주민 3169명의 서명부를 환경부에 전달했고, 서명을 계속 받을 계획이다. 수몰·인접 지역 주민들은 무산된 주민설명회를 다시 열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반대와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