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과천지구 철거민들이 실질적인 이주대책과 생존권 보호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과천 공공주택지구 착공을 앞두고 지구 내 철거 예정자들이 실질적인 이주대책과 생존권 보호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채 명도소송과 철거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GH·과천도시공사 등은 올해 안에 보상 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보상은 토지 보상이 완료됐고 지장물 보상은 약 98% 진행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철거민들은 철거보다 대책 마련이 먼저라며 주민설명회와 공식 협의, 명도소송 철회, 실질적인 이주대책 및 생존권 보호를 요구했다. 도로·전기·화재 등 주민 안전에 관한 현장점검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철거민 대책위는 과천시청 앞에서 투쟁선포식을 열고 5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대책위 가입 철거민은 약 300명이며, 보상 마무리와 착공을 앞두고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