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산지구 주민들이 지연된 의정부 법조타운의 예산 반영과 조속한 조성을 요구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2019년 법조타운 개발계획을 발표했지만 사업이 6년째 진척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법조타운 조성이 경기북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법 접근권 보장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고산동 국유지에 법조타운과 혁신성장공간,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사업은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2026년도 정부예산에 조성 예산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2030년까지 법조타운과 경기북부 고등법원 원외재판부를 설치하고, 의정부의 자족도시 기반시설로 조성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고산신도시연합회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 지연에 반발하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관계기관은 올해 8월 법조타운에 서울고등법원 의정부 원외재판부 설치를 추진하기로 잠정 협의했으나, 조성 예산 반영 여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