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LH가 부채비율 등을 이유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토지보상을 미루면서 주민 불만이 커졌다. 주민들은 보상 지연에 따른 이자 부담과 피해를 호소하며 지장물 조사 전 합리적인 대책에 대한 서면합의를 요구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주민들은 지구 지정 때 발표한 보상 일정을 지키고 수용 토지에 정당한 보상을 하라고 요구한다. 서면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장물 조사를 거부하고 지구 지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대책위 주민 500여 명이 집회와 시가행진을 벌이고 네 가지 요구사항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주민들은 보상 지연으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호소하며 LH에 대책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