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후기2리 주민들이 각종 시설 입지로 인한 피해와 보상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갈등 원인
청주시 청원구 후기2리에 매립장과 변전소·송전선로 등 시설이 집중됐고, 제2쓰레기매립장도 공사 중이다. 주민들은 시설 입지로 마을이 분열되고 생활 피해가 이어졌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청주시는 제2매립장과 관련해 주민지원기금, 주민편익시설 건립비, 주민숙원사업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신중부변전소와 송전선로가 중부권 전력계통 안정화와 계통손실비용 절감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후기2리 주민들은 각종 시설이 들어오면서 마을이 쪼개졌고, 지급된 지원금에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2매립장 보상협의도 코로나19로 미뤄졌다고 전했다.
현재 상황
제2매립장은 공사 중이며 2022년 가동 예정으로 보도됐다. 청주시와 주민 간 보상협의는 12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미뤄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