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3기 신도시 수용주민들이 보상·이주 및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LH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토지와 생활터전을 강제 수용당하고 생계수단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LH와 GH가 주민위탁사업 공사계약에서 원주민 조합을 배제한 것이 집단행동의 계기가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와 GH는 주민위탁사업이 임의규정이라는 이유로 주민생계조합에 사업을 위탁하지 않고 있다. 기사에는 정부와 시행사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토지·지장물 보상과 양도세 감면, 이주자택지 및 특별공급 확대, 주민생계조합에 대한 사업 위탁과 원주민 일자리 제공을 요구한다. 이주를 촉진할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집단 민원과 소송 등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연합대책위는 LH 남양주사업본부 앞에서 시위를 열고 6개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집단 민원과 대규모 소송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