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폐기물 매립장 공사 소음·진동 피해와 보상을 두고 주민과 SK에코플랜트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폐기물 매립장 부지 토목공사가 주거지에서 약 20m 앞까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발파진동·소음·비산먼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제시된 마을 기금 지원액이 실제 피해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SK에코플랜트는 모든 공사가 법정 기준치를 준수했고 기준 수치를 넘긴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주민 피해로 인정하려면 주민들이 이를 직접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장기간의 공사 피해와 생활·생존권 침해를 호소하며, 기준치만 내세우지 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요구한다. 금전 지원만이 아니라 균형 있는 발전과 생존권 보장, 사업자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죽능 6리 주민들은 지난 3~7일 마을 입구에서 차량 집회를 벌였다. 주민들은 공사가 강행되면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공사는 앞으로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