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남양산단 조성을 두고 주민들이 추진 중단과 의혹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일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두고 찬반 주민 간 갈등이 고조됐다. 반대 주민들은 과도한 절·성토에 따른 산림·지형 훼손과 오염 우려 등을 제기했다. 반대 주민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 유출과 민원 회유를 위한 금품수수 의혹도 갈등을 키웠다.
추진·시행 측 입장
남양첨단일반산업단지(주)는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투자의향서 재검토 결과를 통보했으며, 현재까지 관련 절차 진행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산단 추진이 무리하고 환경 훼손과 오염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금품수수 의혹 관련자들을 고발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 개인정보가 기재된 문서가 개발관계자에게 제공된 경위를 밝혀 달라고 창원시에 요청했다.
현재 상황
반대 주민 30여 명이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발 사실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제기했다. 창원시는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 중이며, 투자의향서 통보 이후 사업 관련 절차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