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군공항 기능의 충청권 분산배치 추진에 따른 소음 피해 우려 및 반발
갈등 원인
국방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충남 서산과 충북 충주로 분산배치하고,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전력이 추가 배치되는 지역에서는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결정과 피해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국방 교육체계 개혁과 국가 정책 추진을 위해 군 기능 재편 및 분산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강신철 장관은 다양한 우려를 살피면서도 교육 통합과 개혁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고수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산과 충주 지역사회는 광주 개발을 위해 기존 군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과 안전 피해 등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충주시의회 등은 이전 대상 부대 규모와 기간 등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시설공사와 전력 이동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신임 국방부 장관 임명 이후에도 수용성 확보 대책이 부재해 임시배치 장기화와 주민 피해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의 지연으로 인해 분산배치 계획과 국군사관학교 관련 갈등 해결이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