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산 생곡 소각장 재추진과 대체 부지 거론에 따른 주민 반발
갈등 원인
2020년 부지가 확정된 후 중단됐던 부산 생곡 소각장 사업이 민선 9기 취임 후 재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대체 부지로 가덕도가 거론되자 해당 지역 주민들까지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갈등이 번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사업의 공식 백지화는 없었으며 기존 생곡 부지에서 사업을 재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새로운 대체 부지를 찾을 경우 행정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해 사업 완료까지 최소 15년 이상 소요된다고 설명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은 생곡 소각장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설명회 거부 및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다. 가덕도 인근 주민들 역시 다른 지역 기피시설을 가덕도로 이전하는 방안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생곡 소각장 설명회를 앞두고 주민 반대집회와 지역 정치권과의 책임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한편 순천, 인천, 서울 등 전국 다른 지자체에서도 소각장 입지 선정이 소송과 재검토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