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포항시가 소각시설·바이오가스화 시설·매립시설을 갖춘 종합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입지를 선정하고 있다. 후보지는 북구 신광면 흥곡리와 남구 대송면 대각리 두 곳으로, 시설 입지에 대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측 입장 포항시는 주민호응도 조사와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설에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소각·바이오가스화 과정에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상황 입지선정위원회가 두 후보지의 적합성을 5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으며, 10월 주민호응도 조사를 추진한다. 최종 입지는 정해지지 않았고, 입지 결정 뒤 환경영향평가와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