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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송신소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효용성 연구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국공유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효용성을 연구한다.
초록
1973년과 1979년의 두 차례 오일쇼크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등을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및 대체 에너지 확보 방안으로 신 재생에너지가 미래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대두되었다(민홍철, 2015). 태양광 발전은 신 재생에너지의 기수로서 각국의 지원제도와 환경의식의 고양 등으로 주택이나 공장, 대규모 발전소 등에 설치가 급속하게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 및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이재규·김현우·박종한, 2010). 국내에서도 국공유지를 중심으로 한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추진 중이나 높은 임대료와 함께 임대료 산정기준이 없어 태양광발전소를 보급 확대하는 것이 난관에 봉착되어 있다(민영재, 2014). 그러나 태양광발전사업은 태양광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으로, 최근 건물 옥상, 버려지는 공간과 함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제안되고 있다. 유휴부지는 별도의 부지활용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곳을 의미하는 것으로, 비어 있는 부지인 만큼 최저 수준의 임대료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쓸모없던 부지를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시설의 적재적소라고 볼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방송사 유휴부지인 AM송신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의 효용성을 검토해 보고자 하며, 효용성을 판단하는 근거는 태양광발전시설이 AM송신소에 미치는 전파간섭 여부를 토대로 하고자 한다. 위와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례연구를 진행하고자 하며, 실제 방송사 유휴부지인 AM송신소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분석대상으로 하도록 한다.

발행 정보

2018. 전북대학교 산업기술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