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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DB를 이용한 토지이용 특성 분석 : 부산광역시 건물 높이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GIS를 활용해 부산의 토지이용 특성을 분석했다.
초록
산업사회 과학기술의 급격한 진전으로 도시의 발전을 거듭해 갈수록 인구 과밀, 공해오염, 도시 위생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상충하는 용도간의 분리 필 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시의 토지이용이 계획적으로 이 루어져야 함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토지공간에의 제반활동을 미 리 예측하고 계획적으로 세워 토지이용을 합리적으로 구축하여야 한다. 특 히 정보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도시계획 분야에도 새로운 경향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9년 부산시 569,644건으로 이루어진 건축물대장과 연속 수치지도를 데이터베이스로 이용 하였으며, 토지이용분석 및 DB구축에 사 용한 지리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는 ArcMap Ver 10.1을 사용하였다. 아울러, 표계산 소프트웨어(Microsoft Excel)를 사용하여 면적을 집계하였다. 부산시 16개 구·군의 205개 행정동의 공간적 범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시 용도관리현황과 용도지역의 종류와 지정목적, 선행연구 등을 검토하 였다. 구축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부산광역시의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용 도분포특성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부산광역시 구·군의 용도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 연면적, 용적률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용도지역별 면적 중 주거 지역의 비율이 51%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용도지역별 연면 적 중 주거지역의 비율이 63%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 었다. 또한, 주거계 용도지역 중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율이 163%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해운대구의 중심상업지역에서 높은 용적율을 보이 고 있었다. 그리고 토지이용구성비만으로 지역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특화계수를 사용 하여 분석하였다. 면적의 절대값을 집계하는 것만으로는 지역 전체의 경향 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면적 구성비를 계산하여 비교하였다. 용도지역 별 특화계수 중 주거시설을 보면 기장군, 사상구, 사하구, 중구 이외에는 1.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상업시설은 기장군, 강서구, 남구, 사상구, 사하구 이 외에는 1.0 이상을 공업시설을 보면 강서구(2.5), 기장군(1.22), 사상구(2.06), 사하구(1.64)로 공단분포지역임을 알 수 있다. 이외 업무시설과 문교후생시 설은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용도지역별 각 표고에 따른 건축물 높이 현황과 용도지역별 건축물 높이 시뮬레이션을 통한 토지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제1종 전용주거지역은 20m 이하에 89.5%가 입지하고 있으며 70~100m 사이의 표고에서도 11.5%가 분 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부산시는 80m 이상의 지역이 43%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용도지역의 분포가 지형적인 조건의 영향으로 표고 가 높은 지역에 지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발행 정보

2022. 동의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