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경기도 택지개발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사업별 교통효과를 분석했다.
초록
(국문초록)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 유형별 V/C 개선효과 분석 - 경기도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 도시및부동산개발학과 도시및부동산개발전공 홍 진 구 지도교수: 김 병 량 경기도 택지개발지구에 수립된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을 살펴본 결과, 도로의 신설 및 확장에 66%의 사업비가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으며, 대중교통시설과 환승시설 사업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와 2%로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역교통문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광역버스 또는 광역철도 등 광역대중교통의 필요성이 수차례 제기된 바가 있으며, 이에 본 연구를 통해 경기도 내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도로시설・접속시설・환승시설・대중교통시설・철도시설・ITS시설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사업 각각의 부문과 V/C 개선효과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실질적인 분석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분석에 앞서 경기도 내 택지개발지구를 CBD 인접 경부축 권역・CBD 인접 경부축 외 기타 권역・CBD 이격 경부축 권역으로 각각 구분하였으며, 권역별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CBD 인접 경부축과 경부축 외 기타 권역의 경우, 현재보다 대중교통시설・환승시설・접속시설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권역별 해당 사업의 비중 확대를 위해 향후 정량적인 분석이 추가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CBD 이격 경부축 권역의 경우, 지속적으로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종합하면, 현행과 같이 권역에 따른 공간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도로와 철도사업 위주로 수립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지양하고, 각각의 지구가 속해 있는 권역별 공간적 특성을 반영, 위와 같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을 다변화하여 정책 수립의 합리성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내릴 수 있다.
발행 정보
2013. 단국대학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