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구소삼각지역의 세계좌표계 전환에 따른 지적 경계점 거리와 면적 변화를 분석했다.
초록
지적측량에서 사용하는 좌표계는 통일원점(중부, 동부, 서부, 동해원점)과 구소삼각원점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2009년 12월 10일 측량, 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통합 시행되면서 지적좌표계의 통일성을 위하여 세계좌표계의 단일 좌표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현행 좌표계와 세계좌표계 성과의 좌표계의 차이에 따라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여 2020년 12월 31일까지 그 시행을 유보하였다. 이는 좌표계를 전환하기 전에 문제점을 검토하고 충분한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목적도 내포되어 있다. 현재 통일 원점지역 좌표계를 세계좌표계로 변환하는 부분에서는 이미 국가적으로 변환계수가 정의되어있어 큰 문제없이 좌표계의 변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해 지역좌표계인 구소삼각원점좌표계를 사용하는 지역에 대에서는 좌표변환계수가 명확하게 정의 되고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좌표변환을 하는데 최적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하여 구소삼각원점지역별로 도면의 좌표를 독취한 후 세계좌표계로 변환하고 지적 경계점간 거리와 면적의 변화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구소삼각원점의 세계좌표계변환 후 거리차가 크지는 않지만 구소지역도면을 0.01m 까지 독취하여 0.01m 까지 세계좌표산출을 한 평균제곱거리차이가 0.0049m 이고 구소지역 도면을 0.001m 까지 독취하여 0.001m 까지 세계좌표 산출을 한 평균제곱거리차이가 0.0022m 로 나타나 종전의 방식보다 약 2배정도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에 있어서의 차이도 발생하였는데 구소지역도면을 0.01m 까지 독취하여 0.01m 까지 세계좌표산출을 한 면적변화는 원면적과 평균 2.222㎡ 차이를 나타내었고 구소지역 도면을 0.001m 까지 독취하여 0.001m 까지 세계좌표 산출을 한 면적변화는 원면적과 평균적으로 0.024㎡의 차이를 보이면서 거리와 면적모두 구소지역 도면을 0.001m 까지 독취하여 0.001m 까지 세계좌표 산출을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좌표변환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도면의 좌표변환에 관한 문제가 논의 되고 있는바 본 연구에서는 구소삼각원점지역의 도면독취에 대한 세계좌표계변환 전·후의 경계점간 거리 및 면적변화를 독취 단위별로 세분화하여 그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원점지역의 국가 좌표변환계수가 정의 된 것과 같이 구소삼각원점좌표계에서도 국가적인 지역변수 산출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발행 정보
2012.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