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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기반의 재해영향평가 관리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 개발로 인한 하천유역의 홍수피해 예측을 중심으로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개발사업에 따른 홍수위험을 관리하는 GIS 기반 재해영향평가 시스템을 연구했다.
초록
본 연구는 각종 개발사업을 결정하기 전에 개발부지를 포함한 동일 유역 내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개발범위를 예측하여 개발을 제한하거나, 구조적 저감대책 등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재해영향평가 관리시스템(DIA-MS ; Disaster Impact Assessment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개발로 인한 주변지역의 자연재해위험을 저감·관리하기 위한 GIS 기반의 재해영향평가 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여 재해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일 유역에서 개발행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범위를 설정, 선행 개발사업과 연계한 유역단위 재해영향평가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재해영향평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유역 내 재해영향평가 협의대상 개발사업의 불투수층 면적 증가로 CN값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제주도 관내 하천 중 개발사업이 많은 가시천 유역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둘째, DIA-MS의 기초 입력데이터는 수치유역도, 수치정밀토양도, 수치토지이용도 등이며, CN값 증가에 따른 유역 내 개발가능 면적을 산정하고자 불투수층 지수(K)를 개발하여 DIA-MS에 탑재하였다.
셋째, 재해영향평가 협의대상 사업지구에 대한 평가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GIS Tool을 이용한 DIA-MS을 구축하여 적용한 결과, 개별 하천이 감당할 수 있는 정량적인 유출총량을 도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성과는, 개발사업에 따른 홍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사업의 규제 또는 구조적 저감대책 방안 제시 등 유역관리에 있어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발행 정보

2020.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