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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지요인을 반영한 도시개발 방향 연구 : 군포시를 중심으로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기업 입지요인을 반영해 군포시의 도시개발 방향을 연구했다.
초록
수도권 규제 정책은 국토균형개발, 지역별 산업생산의 양극화 해소, 비수도권 지역의 개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거시적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으로, 수도권 입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및 대기업 유치, 연구소 등 산업발전을 위한 혁신인프라 조성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여 기업하기 좋은 입지환경 조성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규제강화 문제를 놓고 수도권과 중앙, 수도권과 지방간에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가 하면 특히,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하여 수도권의 경쟁력은 대외적으로 보면 글로벌화로 인한 해외 대도시권간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수도권 도시의 세수 하락과 재정자립도가 낮아 도시경쟁력을 육성시키는 자원의 부족으로 이어져 국가 전체적인 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 세계경제의 글로벌화와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혁신의 가속화로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수도권 공업용지에 대한 전통 주력산업의 재도약과 기술혁신형 지식기반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반으로서 그 활용성과 개발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미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정비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때이다.
과거 산업화시대의 성장 원동력이 되었던 제조업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산업의 공간적 분업화 및 광역화가 이루어졌고, 유연적 생산체계로 변화하면서 지식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통해 수도권의 산업구조 및 입지여건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또한 입지면적의 부족과 노후화된 산업시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의 조성공급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중소제조업을 집단화하여 기업 환경을 개선시키고, 토지이용과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 인력자원 활용과 각종 부대시설을 공동으로 설치 이용하여 개별 기업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혁신하였다. 그리고 낙후 공업지역의 체계적 개발 등 국가적 필요에 따라 정책지구로 지정받아 산업단지로 개발하여 지역에 맞는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과밀부담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 연구소 등을 적극 유치하여 수도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수도권의 모공장(母工場)을 통한 기술개발과 기업의 종합 관리를 통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의 분공장(分工場) 및 제조업을 통한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로 동반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의 수도권은 우리나라의 고급인력, 대학, 연구소, 기업 본사가 집적된 권역으로 적극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실업해소에 적극 기여하여야 하며, 자치단체별 특색 있는 특화산업 내지는 특화업종을 집중 육성시켜 지역경제와 나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발행 정보

2010. 경기대학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