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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소유권 형태가 공실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Impact of Ownership Type on Vacancy Rate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상가의 소유권 형태가 공실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초록
본 연구는 상가의 소유권 형태가 공실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17년 3분기 기준 서울시 상가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상가의 일반적인 특성뿐만 아니라, 소유권을 기준으로 상가 유형을 나누어 공실률을 분석함에 의의가 있다. 추정 결과, 연면적 10,000m2 초과, 기타 상권, 일반상가 변수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근린생활시설 변수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입지특성의 경우, 지하철역출구,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변수가 모두 유의하지 않게 나왔는데, 이는 조사대상 상가건물이 지하철역 중심 주변 상가를 조사하여 입지 변수에 대한 변별력이 없기 때문에 유의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여겨진다. 건물의 연면적이 큰 경우 공실률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주요 상권이 아닌 기타 상권의 공실률이 높은 것을 통해 상권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으며, 판매시설은 주로 도·소매 업종으로 한정되어 있어 제약이 따르지만,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다양한 업종 입점이 가능하여 활용폭이 높기 때문에 공실률이 낮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중점적으로 보고자 했던 소유권 형태에 따른 상가 유형에 따른 공실률은 분석결과, 일반상가의 공실률이 집합상가의 공실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임대인의 관점에서 집합상가의 경우 임차인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건물 기준 공실률이 집합상가가 낮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발행 정보

2021.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Housing Finance Research)』 Vol.5No.1[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