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뉴욕 공개공지 아트리움의 공공성과 사유화 양상을 분석했다.
초록
1961년 이후 뉴욕시는 건축주가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일반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을 때 용적률을 완화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법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건축주들이 공개공지를 사유화 (privatization) 하는 경향이 있어 공공성 (publicness)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Carr외 3인이 제시한 공공성의 척도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Carr외 3인은 접근의 자유, 행동의 자유, 장소에 대한 권리 주장, 변경의 자유, 그리고 소유권과 처분권이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권리를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5가지 특성이라고 제안한 바 있다. 그들의 척도를 이용하여 맨해튼에 있는 세 곳의 아트리움을 분석한 결과 공공성이 많이 훼손되었음이 발견되었다.
발행 정보
2002.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계획』 Vol.37No.7[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