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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현황측량성과에 의한 수치지도의 건물 수시갱신 방안에 관한 연구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지적측량성과를 활용한 수치지도 건물정보 갱신 방안을 연구했다.
초록
항공사진측량에 의해 구축된 수치지도는 수시로 발생되는 지형지물의 변화를 지속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수치지도의 유지관리 실태를 보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수치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측량법상 2년에 1회 이상 갱신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갱신에 따른 많은 인력과 자원이 소요됨으로 인해 서울시의 경우 예산 등의 문제로 4~5년이 경과되도록 최신의 자료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수치지역 및 도해지역에서 최근 준공된 건축물이 있는 곳을 실험 대상지역으로 선정하여 지적법에 의해 측량한 지적현황측량성과와 수치지도의 건물현황성과를 비교·분석하여, GIS 시스템에서 활용방안과 KLIS에 건물 등록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수치지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건축법에 의해 건축허가를 받아 축조하는 건축물에 대해 건축물 준공 전에 지적현황측량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제도화됨에 따라 실지측량에 의한 지적현황측량성과를 활용하여 수치지도의 건물정보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수정 등록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수치지역에서 지적현황측량성과에 의해 건물부분 수시 갱신된 사항은 공공측량성과심사를 거쳐 지하시설물측량 등 수치지도 갱신업무에 활용하고, 도해지역에 대한 수시 갱신된 부분은 정밀도를 요하지 않는 새주소, 도시계획, 교통, 환경, 문화재관리 등 GIS 응용시스템에 활용하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갱신지연으로 빚어지는 GIS지도의 건물현황 불일치 사항의 개선과 실지측량에 의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수치지도를 실시간으로 DB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행정의 효율성 제고 및 이를 이용하는 시민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 정보

2007.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