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서울시 역세권 유형별 개발 특성과 용도지역 기반 밀도관리를 분석했다.
초록
역세권은 도시 내 인구와 물류가 집중되는 결절점으로 도시계획과 관리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서울이 공간적으로 급격히 확장되는 과정에서 도시철도는 도시공간구조 형성에 기여하였으며, 역세권은 도시활동이 집중되는 공간으로서 서울시의 공간구조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지금까지 역세권 개발에서의 밀도관리는 용도지역지구제(Zoning)을 기반으로 하여 획일적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의 입지적·물리적·사회적 특성과 무관한 용도지역 지정은 용도지역별로 지정된 법적상한 용적률을 달성하기 위한 일률적인 고밀개발과 기능을 유도하였고, 이는 직주불일치로 인한 교통체증 문제, 도시경관 훼손, 대기오염 심화 등 여러 도시문제를 유발하였다. 서울과 같은 다핵구조의 대도시에서는 철도 역세권을 중심지로 설정하여 공간구조와 철도망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정 역할을 분담하여 도시 공간 내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철도망과 각 역세권에 대한 분석은 서울시의 공간구조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내 도시철도 역세권을 대상으로 반경 범위에 따른 개발특성과 지역특성을 분석하여 서울시 역세권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세권의 개발특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혀내어 개발·관리 측면에서의 방향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 째, 서울시 내에 포함된 1~8호선의 지하철역의 중심을 기준으로 역세권 기초현황자료를 구축하고 범위별 통계치를 비교분석하여 범위에 따른 차이를 도출한다. 둘 째, 역세권의 개발특성을 바탕으로 각 역세권의 공간적 분포를 살펴본다. 이를 토대로 각 역세권별 개발방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발행 정보
2021.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