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부동산 개발사업의 위기 원인을 진단하고 사업 활성화 대책을 논의한다.
초록
건설업이 사면초가다. 경영난으로 퇴출 위기에 몰린 업체가 속출한다. 비교적 사정이 좋다고 평가되는 업체도 미분양에 발목을 잡혀 신규 개발사업은 엄두도 못 낸다. 불똥은 금융권으로까지 튀고 있다. 올 상반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PF)만 6조원이다. 일부에서는 주택산업과 금융산업의 동반 추락을 우려하기도 한다. 중앙일보와 법무법인 광장은 17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환기의 부동산개발 사업 현황과 문제점 및 조기 건전화 방안’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건설업체 관계자와 대학교수, 변호사, 정책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위기에 처한 국내 부동산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부동산·건설산업이 처한 문제점과 대책을 지상중계한다.
발행 정보
2009. 중앙일보사 연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