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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항공기 정비사업(MRO)의 경쟁력 실태 연구 : (A-항공사 발전방향을 중심으로)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안양 만안지구 사례로 재정비촉진사업의 개선 방안을 연구했다.
초록
항공기 정비는 항공기의 운항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안전운항과 정시성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신뢰도와 이익을 추구해 간다. 2004년도 저비용항공사의 출현과 전략적 비용절감을 추진으로 항공기 정비의 외주화가 급속히 확대 되었다. 항공기 정비의 외주화는 정비사업(MRO)의 성장과 확장을 가져왔다. 정비사업을 위해서는 규정에 맞는 시설과 인력 그리고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미연방항공국(FAA)와 유럽안전항공기구(EASA)유럽 또는 해당항공국의 승인을 받아야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이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나 저비용항공사 또는 신생 항공사는 정비시설에 투자를 줄이면서 효과적인 정비 수행을 위해 외주 정비사업자(MRO)에게 정비를 위탁하는 추세이다. 미국과 유럽의 대형 항공사들은 항공기 정비를 독립된 형태의 정비사업자로 변경하였으며 2004년 이후 항공사의 비용절감 노력으로 기존의 미국과 유럽에서 벗어나 정비 비용이 저렴한 동유럽, 남미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으로 정비사업(MRO)이 이동되고 있다. 저임금의 동아시아 지역의 정비사업자들은 정비의 외주화에 맞추어 정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선진 정비사업자 또는 제작사와 합작하여 정비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시설과 능력도 동시에 확장하는 추세이다.
선진 정비사업자들은 동아시아 지역의 정비사업자와 경쟁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인 기술지원과 토탈정비서비스 제공자(Total Maintenance Service provider)로서 지속적은 서비스 개발과 함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정비사업의 변화를 보면 외주화 증대, 세계화, 파트제작승인 사업(PMA) 부품 생산확대, 최적화된 정비관리 도입과 새로운 기술도입으로 각 정비사업자간의 경쟁력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동맹체 또는 파트너십(Partnership)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상호간의 협력를 증진시키고 있다. 이런 환경과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 정비사업은 자가정비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K-항공사의 경우 여유 정비능력을 외주화 하고 있으나 아직 낮은 수준으로 시작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A-항공사의 경우 정비요구가 보유 능력을 초과하여 외주화 하고 있는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A-항공사가 정비사업자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각종 자료와 전문가의 설문조사 결과로 A-항공사와 동아시아 정비사업자의 경쟁력 비교를 통하여 개선항목과 참조집합을 찾아내어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개선이 필요한 항목과 벤치마킹 정비사업자를 알아보았으며, 또한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해외 MRO의 장단점과 A-항공사의 장단점을 조사하여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 하였다.

발행 정보

2010. 韓國航空大學校 航空·經營大學院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