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부동산 경매에서 제시외 물건과 관련한 위험요인을 분석했다.
초록
국문초록 대리인 이론하에 경영자 보수를 기업성과에 연동시키는 것은 경영자(Agent)와 주주(Principal)사이의 대리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선행연구에서는 경영자 보수와 기업성과 사이에 유의한 정(+)의 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Jensen and Murphy, 1990; Sloan, 1993; 황인태, 1995; 지성권 외, 2003 ). 하지만 경영자 보수 자료수집의 한계로 기존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는 미국 등 서구의 연구와는 달리 개인별 보수가 아닌 임원 수를 나눈 평균보수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즉 2013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기 전 임원 개인별 보수가 아닌 전체 임원보수의 총액만 공시가 되었다. 하지만 2013년부터 보수총액이 5억원 이상인 임원의 개인별 보수가 사업보고서에 공시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2017년의 자료를 사용하여 임원 개인별 보수와 기업성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나아가 임원 개인별 직책과 소유권 유무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임원 개인별 보수와 기업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체표본에서 임원 개인별 보수는 기업의 주식수익률, 매출액 변화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존 선행연구와는 달리 기업의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영업이익률의 변화,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의 변화는 임원 개인별 보수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의 직책과 소유권 유무에 따라 임원 개인별 보수와 성과의 관계를 봤을 때, 소유경영인의 보수는 매출액 변화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산업의 총자산영업이익률의 변화,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의 변화와 부(-)의 관계가 나타났다. 하지만 소유경영인의 이러한 성과와 보상 간의 관계는 직책 및 소유권의 스케일이 커짐에 따라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전문경영인의 보수는 총자산영업이익률의 변화와 부(-)의 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와 상반되는 결과뿐만 아니라 상식과도 어긋난다. 또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임원보수가 매출액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반면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영업이익률, 자기자본영업이익률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매출액이 경영자의 보수에 주요 인센티브가 되는 것은 경영자로 하여금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경영을 임하기보다는 단기적인 성과, 기업규모의 확장 등에 동기를 부여하여 오히려 기업 가치에 불리한 요인이 될 수 있어 질보다 양만 늘어나는 외형성장으로 기업가치의 극대화에 불리하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한국 기업으로 하여금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임원의 경영활동을 감시하는 장치를 강화며 임원의 보수체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서 론 1 제2장 선행연구 및 가설전개 4 2.1 경영자 보수와 기업성과 4 2.2 가설전개 9 제3장 표본 및 연구방법 13 3.1 표본 13 3.1.1 표본선정 13 3.1.2 표본구성 18 3.2 연구방법 20 3.3 변수에 대한 정의 23 제4장 실증분석 결과 28 4.1 기술통계 및 산관관계 28 4.2 실증분석 결과 33 4.2.1 임원 개인별 보수와 기업성과 33 4.2.2 그룹별 분석결과 36 제5장 결 론 44 참고문헌 46 부록 49 국문초록 50 Abstract 52
발행 정보
2019.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