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개발도상국 지방도시에 적용할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 기법을 연구했다.
초록
1. 논문의 배경 및 목적 현재,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는 인구, 산업 등의 수도권집중으로 갖가지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수도권으로부터의 인구분산을 유도할 수 있는 공 업형 지방도시의 육성이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계획에 관한 기초적 정보가 부족하며, 전문가의 수준도 낮기 때문에일부 한정된 기술자에 의해 경험적으로 계획의 입안이 행해지고 있는 한계성 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전후 고도성장기에 이미 이러한 문제들과 그 문제에 대응하는 풍부한 도시계획의 기술이 경험적으로 축적되어 있는 한 국과 일본의 상황을 바탕으로 지방공업도시의 형성, 도시계획의 역할 및 기술, 도시환경의 정비에 관한 수단 등을 정식화함과 더불어 토지이용계획을 행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토지이용구상도를 작성하는 엑스퍼트시스템의 구축, 또 한 도시환경 및 경관을 컨트롤하기 위한 미관지구 및 도시설계지구의 운용에 관한 문제점 및 제안점을 들어 개발도상국에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논문의 구성 및 내용 본 논문의 본문은 3개장(제2장~제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장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지방공업도시의 형성에서 배워야할 도시계획기 술을 명확히 하였다.
우선 한일양국의 국가차원의 개발종합계획입안의 실적 을 검토하고 다양한 정비프로젝트에 공통된 정책으로 산업기반정비, 공업입지, 도시구조형성, 생활환경정비, 그리고 도시구조의 전환의 각 단계를 경유하 여 도시형성이 되어 있는 점을 규명하였다. 이상의 한일양국의 공업도시의 육성과정으로부터 개발도상국이 배우야 할 사항을 도출하여 장기적이고 단계 적인 도시정비, 거점개발방식을 베이스로 한 연쇄형 프로젝트의 추진, 용도지역지구제도 및 개발허가제도의 도입, 컴팩트한 혼합배치를 지향하는 토지이용배치 등을 제안하였다. 제3장에서는 도시계획기술이 빈약하고 데이터의 정비도 불충분한 개발도상 국의 지방공업도시로의 적용을 전제로 토지이용구상입안지원 엑스퍼트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한국의 인천시 및 목포시를 모델도시로 적용대상도시인 인도네시아의 우쥰 판당시와 공통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메쉬화하여 기본 데이터로 삼았다. 데이터의 현황분석(수량화 2류분석) 및 전문가의 지식을 정리(AHP법)를 통 하여 룰 및 CF치를 결정하고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시스템전체는 메쉬단위의정보를 입력용 파일로부터 읽어들여 개발불가능지역의 판정, 미개발지역의 판정, 유보지의 판정, 주상공용도의 판정, 주변멧쉬에 의한 보정의 5단계의 추 론을 통하여, 산림지, 하천지, 녹지, 유보지, 주거지, 상업지, 공업지의 예측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인천, 목포 양도시의 판정결과를 토지이용계획도와비교 검토하여 인도네시아의 우쥰판당시에 적용하였다. 제4장에서는 한국도시계획제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용도지구 특히 도시경관을 콘트롤하는 미관지구 및 도시설계지구의 역할 및 운용에 관하여 기술하 고 미관지구와 도시설계지구의 상호보완 및 역할 분담에 의한 도시경관콘트롤의 가능성, 또는 그를 위한 개선책을 제안하였다. 또, 개발도상국의 도시의 경관정비를 위하여 이들 지구의 유효성을 제안하였다.
발행 정보
1997. 九州大學 해외박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