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인천 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한다.
초록
국문요약 기존의 도시는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계획적인 도시설계 보다는 민간 중심에 의한 수요 논리에 맞춰 주택 공급을 하였다. 이로 인해 도시의 시설 수준이 전반적으로 취약하고 경관조건을 갖추지 못해 무질서하고 부정형적인 도시 구조로 성장하게 되었다. 인천 또한 급격한 도시의 성장세를 이루었다. 2003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면서 큰 변화를 맞게 되었고 2009년 인천 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로 인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제고 되었다. 하지만 기존 도심권의 낙후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특히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전철 주변지역의 낙후도가 심한 편이어서 재개발 필요성이 있었지만 그 동안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 1월 인천시의 도시재생에 관한 필요성과 목표, 개별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을 담은 ‘인천광역시 도시균형발전 전략 기본구상’ 이 수립되었고 이 구상에는 도시재생사업, 균형발전사업, 시민편익시설 확충 사업 등 3가지가 담겨져 있으며, 이 중 도시재생사업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은 도시 전체가 재생사업 지역이라 할 만큼 대규모적이다. 대규모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공공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제시하였다.
도시재생에서 공공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주민들과 협의하며 감독하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다. 공공이 명확한 목표 설정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쏟아 부을 때 도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 둘째,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최근 도시개발 사업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성공한 해외 도시의 사례와 비교해 도시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의 수립하여야 한다. 셋째,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일자리를 해당지역 또는 인접지역 주민들이 고용혜택을 우선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재생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경제적 이익을 해당 지역에 분배되도록 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금자리주택을 활용하등 순환재개발 방식을 활용하여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이 임시로 살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다가구 · 다세대를 매입해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 하다. 이처럼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공공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정책의 수립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주민의 인센티브 부여, 순환 재개발 방식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
발행 정보
2009.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