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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 상업지역 공개공지의 공공성 계획요소에 관한 연구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노후계획도시 상업지역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초록
최근 노후화된 계획도시 및 1기 신도시의 정비사업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기 신도시는 근린주구이론을 기반으로 계획되었으며 이에 따라 부천 중동신도시는 신시가지(new town in town)로 건설되었다. 중동신도시의 중동지구는 전철역을 중심으로 계획되었다. 대규모 주거단지는 전철역 주변에 조성된 중심상업지역의 생활편익시설과 중심업무시설을 이용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는 주거환경 재정비와 함께 근린생활권의 공간개선도 필요하다. 노후계획도시 상업지역의 연구가 수반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본 연구는 노후계획도시 상업지역 공개공지의 공공성 실태를 분석하고 공공성 회복 및 향상을 위한 개선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부천시 신중동역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조성된 일부의 공개공지로 한정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문헌연구와 현황조사를 통한 실태분석으로 진행하였다. 문헌연구는 먼저 공공공간 계획이론을 고찰하여 접근성, 개방성, 쾌적성, 유지관리의 4가지의 계획지표를 도출하고, 다음으로 공개공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분석하여 세부계획요소를 설정하였다. 현황조사는 사전자료조사와 직접현장조사로 진행하였으며, 현황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공공성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공개공지의 계획지표별 공공성은 접근성, 개방성, 유지관리, 쾌적성의 순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특히 유형별 분석에서 필로티형의 쾌적성이 쌈지형과 보행가로휴게형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쾌적성이 낮은 것은 공공성이 낮게 계획되었거나 조성 이후 훼손되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업지역 공개공지의 공공성 회복과 향상을 위하여 쾌적성과 유지관리의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공개공지 리모델링의 개선방향과 새로 조성되는 공개공지의 계획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다른 용도지역 공개공지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시 것에 의의가 있다.

발행 정보

2024.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