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적용할 스마트기술을 사례 지역에서 도출했다.
초록
In the past, Korea had been focused on the redevelopment of declining residential areas. However, since these projects were driven by private capital, the projects focused on profitability. Consequently, unprofitable redevelopment projects were rarely considered even if the district was designated as needing redevelopment. Furthermore, the areas where the projects were conducted resulted in poor public approval as the redevelopment projects were planned for the business feasibility. In response to these issues, the public’s role was more greatly emphasized. The concept of Urban Regeneration began to emerge. This research focuses on urban regeneration projects for residential areas.
While previous studies have suggested physical or social variables to improve the residential areas, this study suggests using smart technologies with ICT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The spatial scope of the study is Shinheung-dong, Jung-gu, Incheon, South Korea. This area was selected as the scope as it was part of the Urban Regeneration New Deal Project in 2018. The New deal Project is Moon administration’s urban management policy. In this study, 13 smart technologies were derived by analyzing the urban regeneration plan for Shinheung-dong.
The 13 smart technologies were further divided into 5 separate categories (Residential environment, Shared facilities, Street environment, Residential management platforms, Living & welfare). After urban regeneration plans were developed for each category.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deeply analyzes and breaks down Shinheung-dong’s Urban Regeneration Plan. The results of the study can be used to study similar environments. 과거 우리 사회에서 쇠퇴한 주거지를 재활성화하기 위해 채택한 수단은 물리적 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비사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은 민간 자본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었기 때문에 수익성이 담보된 공간을 위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수익성이 기대되지 않는 도시공간은 사업구역으로 지정된 후에도 도시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주거환경이 악화되는 결과를 야기하였다.
한편 사업이 진척된 구역 또한 사업성에 중점을 두고 공간계획을 수립하였기 때문에 도시 전체로 봤을 때 공공성이 저하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공공의 역할이 강조되었는데, 이때 부상한 개념이 도시재생이다. 본 연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주거지지원형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기존의 연구들이 노후 저층주거지를 개선하기 위해 물리적인 정비방안, 마을만들기와 같은 사회적인 재생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면, 해당 연구는 쇠퇴한 노후 저층주거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ICTs(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스마트기술을 검토하였다. 그러나 해당 연구에서는 노후 저층주거지라는 개념적인 범주에서 스마트기술을 접근하기 보다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일원이라는 특정 공간을 매개로 스마트기술을 도출하였다. 신흥동 일원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주거지지원형으로 선정된 지역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해당 계획은 도시재생뉴딜이 설정한 목표에 따라 전략을 수립하였고, 지역현황을 분석하여 전략에 대응되는 단위사업과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신흥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을 상위계획으로 염두에 두고 해당 계획의 단위사업과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13개의 스마트기술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스마트기술의 내용을 검토하여 다섯 가지의 분류로 나누었고, 각각의 범주에 맞춰 주거환경 재생계획, 주민이용시설 재생계획, 가로환경 재생계획, 도시관리플랫폼 재생계획, 생활ㆍ복지 재생계획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신흥동 일원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분석하고 계획을 구체화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따라서 유사한 환경을 가진 노후 저층주거지에 스마트기술을 검토할 때 하나의 케이스 스터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해당 연구는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제안한 스마트기술을 다른 특성을 지닌 도시공간(상업지역, 공업지역)에 적용할 때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술적인 측면으로 도시공간을 접근하였기 때문에 도시재생에서 강조한 사회적인 재생에는 시사점을 도출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발행 정보
2020.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