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기부채납으로 조성된 미술관의 역할과 지속적 운영 방안을 연구했다.
초록
· 연구 주제: 오늘날의 미술관은 기존 수장고에 저장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일방적 전시의 틀에서 벗어나 동시대 상호소통을 지향하며 사회적 흐름을 담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따른 새로운 미술관의 역할과 개념 재정립이 필요함을 제시하며, 최근 조성된 솔올미술관의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공간으로써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에 필요한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 연구 배경: 솔올미술관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기부채납 형태로 건립된 최초 미술관 조성사례이다. 이에 미술관의 역할과 동시에 공공성을 지닌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써 차별화된 역할을 위한 운영 방안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 선행연구와의 차이점: 국내 최초 새로운 형태의 미술관의 역할과 운영의 지속성을 파악하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의 차별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릉의 문화예술공간 활성화에 필요한 기초적 틀을 제시하였다. · 연구방법: 기존 선행연구들을 통한 문헌고찰, 현장답사, 강릉지역 주민과 솔올미술관 관계자 및 문화예술 전문가, 방문객 등을 중심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 연구결과: 솔올미술관이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지속성을 갖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중요 요인에는 전문성, 연계성, 정체성의 3가지 주요인과 6개의 범주화, 12개의 하위범주화가 도출되었다.
· 공헌점 및 기대효과: 본 연구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관인 솔올미술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강릉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 시설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 정보
2024. 세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Vol.32 N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