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서계동의 도시적 맥락과 도시재생을 고려한 국립극단 재건축 계획을 제안한다.
초록
본 연구는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의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국립극단 재건축 계획안 이다.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은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계속 거론되는 지역중 하나이다. 서계동은 도시공간으로 서울역 서부의 구릉지 주거지역이고, 서울역 의 뒤편에 위치한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전면 개발이 어려워 오랜 기간 개발제한규제 로 인해 개발이 멈춰 있는 지역이다.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사업은 서울로7017을 보행로로 전환하면서 시작되었다. 서울 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은 서울역과 서울로, 북부역세권개발, 용산지구단위계획 등 서계 동의 근린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경제기반이면서 근린, 중심시가지유형을 다 포함하는 복합재생지역이다. 서울역은 역사, 문화의 중심축에 놓여 있어 서울로7017은 좋은 산 책로이자 관광지가 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주거지와 가로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선택한 대상지인 서계동 국립극단 대지는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계동에서 유일하게 국유지로 지정되어 있는 지역이다. 국립극단의 정체성을 보존하며 변화하는 지구단위계획에 맞춰 그 지역에 요구되는 공간 및 프로 그램을 제공하여 도시재생을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국내 유일 국립극단은 현재 3개의 연극 전용극장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는 명동예술 의극장, 서계동에는 2개의 극장을 보유하고 있는 연극 제작단체이다.
1981년 기무사 수송대부지를 리모델링 하여 현재의 소극장2개로 시설이 굉장히 열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국립극단 대지내에 문화의 축을 끌어들여 서 울로7017과 사이트 내 공공보행통로 축을 연결시켜 동,서간의 단절의 문제를 극복하 고, 지하철역과의 접근성 향상과 보행네트워크 구축을 개선시키고자 한다. 또한 유일 무이한 국립극단의 공연장을 재건축하여 공연 예술 콘텐츠 접근성을 향상시키려 한 다.
발행 정보
2023.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