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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내 자족시설용지의 수요탄력적 공급방안에 관한 연구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신도시 자족시설용지의 수요에 탄력적인 공급방안을 연구했다.
초록
1990년대 정부의 주택 200만호 건설의 일환으로 추진된 수도권 5개 신도시는 자족 도시를 목표로 건설되었으나 건설 직후의 평가에서 도시 내 취업기회 및 공공시설의 부족으로 충분한 자족성을 가지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자족성 부족은 불필요한 장거리 교통수요를 유발시켜 교통 혼잡과 비용을 증가시키고 신도시를 서울의 침상도시로 기능하게 하였다. 신도시 내 자족성 부족에 대한 비판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비판은 자족성 확보가 신도시 개발에 있어 필수조건이 되는 근거가 되었다. 수도권 5개 신도시는 자족성 확보를 위하여 지구 전체면적의 평균 17% 이상의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수도권 신도시의 자족성 부족의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자족시설용지의?〈秉幣? 계획이 도시의?÷憫렐? 확보로 이어지지 않음을 의미한다. 자족시설용지가 도시의 자족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용지가 공급되고, 그 용지 안에 건축물이 지어져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위까지 이어져야 한다. 즉 도시의 자족성 확보는 자족시설용지의 계획보다 공급 및 용지 내 건축행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분당 및 일산신도시의 자족시설용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입주 단계별 증가하는 인구규모가 필요로 하는 자족시설용지의 수요와 실제 용지의 공급 및 용지 내 건축물의 건축규모에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차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 미분양 및 미건축으로 인한 나대지의 방치, 모도시로의 의존도 심화가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신도시의 자족성 확보가 지연되었다. 따라서 신도시의 자족성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도시 사업 단계별 수요탄력적 자족시설용지의 공급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족시설용지의 수요탄력적 공급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각 시나리오 별 모의실험을 통해 자족성 확보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단계별 개발방식의 도입, 자족시설용지의 우선 공급, 수요탄력적 용도 부여 방식의 도입 등을 통하여 신도시 내 자족성 확보시기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용어: 신도시, 자족성, 자족시설용지, 수요탄력적 공급

발행 정보

2010.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