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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예정지구내 적정가로망 설치기준에 관한 연구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택지개발 예정지구의 적정 가로망 설치기준을 연구했다.
초록
인구의 도시집중은 주택공급 부족현상과 주택가격의 폭등을 초래하였으며 이의 해결을 위해 택지개발은 필수불가결하게 되었고 이는 다시 교통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정부에서는 주택을 안정적이고 계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택지개발이 중요한 국가정책의 하나로 대두되어 대규모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또는 계획되고 있다. 택지개발시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교통 네트웍 수립으로 도시가로망은 도시의 육상교통 효율을 지배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요소이다. 『도시시설의 기준 결정 구조 및 기준에 관한 규칙』은 지역별 도로율과 도로배치간격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으나 내용이 포괄적이며 도로기능별 구체적인 적정교차로 간격에 대하여는 기준이 미비하다. 구체적인 사항에 있어서 신호교차로는 어느정도의 간격이 적정한지를 제시하지 않아 비효율적인 도로망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택지개발시 교통혼잡을 완화시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정한 가로망구축 및 배치방법에 대하여 고찰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택지개발시 적정한 신호교차로 배치간격을 연구하였다. 적정가로망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객관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TRANSIT-7F를 활용하여 최적신호주기, 현시시간, offset값을 구하고 이를 기초로 NETSIM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션 하였다.
적정교차로 간격 산정을 위해 교차로 간격을 달리하며 시뮬레이션하였고 이때 교차로 수가 증가하면 접근도로의 차로수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도로율을 동일하게 유지하였다. 분석대상 도로는 간선도로와 집산도로를 하였으며 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는 도로조건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분류해내기가 쉽지 않으므로 집산도로로 통합하였다. 시뮬레이션은 현실성있는 분석을 위해 간선도로의 경우 주도로교통의 방향별 분포비를 65%:35% 접근로별 회전율 20%:70%:10%, 집산도로의 경우 방향별분포비를 50%:50% 접근로별 회전율 35%:50%:15%를 적용하였다. 이때 평균교통량은 V/C 0.65를 유지시키도록 발생시켰으며 간선도로의 경우 65%방향의 V/C는 0.85가 되어 근포화상황에서 분석을 수행하였다. 적정교차로 산정을 위해 간선도로의 경우 『도로의 구조․시설기준에 관한규칙』에 의거 설계속도 80km/h, 60km/h 두 종류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대부분의 택지개발지구의 간선도로 길이가 3~5km 인 점을 감안하여 전체 길이 5km로 한정하였다. 또 『도로의 구조․시설기준에 관한규칙』에서 제시하는 교차로간격(500m~1,000m) 범위 내에서 분석구간내 교차로간 간격을 달리하며 간선도로 총지체를 분석 적정배치간격을 산출하였다.
집산도로 경우 설계속도 60km/h, 50km/h, 40km/h에 대하여 전체길이를 2km로 고정하고, 교차로간격 150m~400m 범위내에서 도로율 변화 없이 교차로 간격을 달리하며 총지체를 분석하였다. 이때 도출된 값의 객관성을 위해 방향별 분포비와 교차로별 회전율을 변화시키면서 분석하여 가로망 전체의 지체가 최소로 되는 값을 찾았으며, 이때 값과 대응되는 교차로간격을 적정교차로 간격의 범위로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총지체가 최소가 되는 교차로간격은 간선도로의 경우 600m~675m, 집산도로의 경우는 200m~250m에서 총지체가 최소로 나타나 이를 적정간격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제시된 값의 효용성 검증을 위해 실제 사례를 통한 검증결과 동백지구의 공동주택지구는 당초보다 8.8%, 상업지구는 14.1%의 총지체 감소효과가 나타났고, 동탄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주거 상업 구분없이 교차로 간격을 적용한 결과 10.4%의 총지체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발행 정보

2007. 아주대학교 국내박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