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저탄소 신도시 계획지표 개발 연구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신도시 계획지표를 개발했다.
초록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심화됨에 따라 세계는 환경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도시는 에너지 소비의 집약적 공간으로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왔다. 도시의 에너지 소비는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의 도시구조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구조로서 에너지 다소비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도시에 대한 계획기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저탄소 신도시 건설은 녹색기술시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40여년의 도시개발 과정 속에서 무수히 많은 신도시들이 탄생하였으며, 향후 조성될 신도시에 있어서 저탄소 에너지 절약형 도시구조를 지향하는 것은 의미있다. 이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탄소와 에너지의 관계에 주목하여 크게 4가지 측면 :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순환, 탄소상쇄 측면에서 저탄소 도시계획기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효율화 측면의 친환경 토지이용, 녹색교통,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에너지 전환 측면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순환 측면의 자원순환, 빗물관리, 탄소상쇄 측면의 자연생태의 7가지 부문의 계획지표를 개발하고자 한다.
각 부문에 대한 지표의 중요도는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하고자 한다. 이렇게 설정된 계획요소를 유형화하여 저탄소 신도시 계획지표를 설정하고자 한다. 지표에 대한 집단 간의 차이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통계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한국의 신도시가 탄소저감에 얼마나 대비했는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조성할 예정인 여러 신도시가 기후변화에 대비해 조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발행 정보

2010.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