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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에 대한 사람의 소유권에 관한 연구 : 개혁 신학적 관점에서

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개혁신학 관점에서 토지에 대한 사람의 소유권을 고찰했다.
초록
기독교 신앙은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시대 상황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기에 그 시대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성경적 안목으로 해석해야 하고, 스스로의 삶에 적용해 나가야 한다. 이글은 토지를 비롯한 부동산과 관련하여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견해와 입장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 글이다. 토지에 대한 사람의 소유권을 다루기 위해 결과적으로는 토지와 사람의 관계를 언급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두 과정이 있다. 하나는 하나님과 토지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다. 하나님과 토지의 관계는 하나님의 창조에서 비롯된다. 토지 뿐 아니라, 더 넓은 의미 에서의 땅, 그리고 온 세계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스스로 지으신 것에 대해 궁극적인 주권을 갖는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도 역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기초이지만, 여기에는 매우 특별한 요소가 포함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사람은 다른 피조물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았지만, 다른 피조물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 또한 이렇게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사실에는 사람에게 피조 세계에 대한 지배권이 허락되었음을 포함한다.
특별히 개혁 신학 전통 안에서는 이 부분을 중요하게 인식하였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에서 사람은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갖는다. 물론 여기에서 언급하는 소유권이라는 표현은 궁극적인 주권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허락된 소유권이다. 그렇다면, 토지에 대한 사람의 소유권은 제한되는가? 이 글은 그 소유권이 제한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도덕적, 공리주의적, 환경적 이유에서 찾지 않는다. 그 대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이며 피조 세계에 대한 지배권이 주어졌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사람의 지배권은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의 방향 안에서 제한된다.
목차
감사의 글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 1 1. 문제제기 = 1 2. 연구방법 = 5 3. 용어정의 = 6 4. 연구범위 = 9 Ⅱ. 하나님과 토지 = 10 1. 땅의 창조 = 10 1.1 에레츠(□ □ □) = 11 1.2 아다마(□ □ □ □) = 13 1.3 싸데(□ □ □) = 16 2. 땅과 자유 = 19 3. 토지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 21 3.1 안식년 = 22 3.2 희년 = 24 3.3 토지 무르기 = 26 4. 소결론 : 하나님과 토지 = 27 Ⅲ. 하나님과 사람 = 29 1. ‘하나님 형상’에 대한 이해의 역사 = 29 1.1 교부시대 = 30 1.2 중세시대 : 토마스 아퀴나스 = 33 1.3 종교개혁시대 : 마틴 루터 = 36 1.4 현대 : 브루너와 바르트의 논쟁 = 37 2. ‘하나님 형상’과 사람의 지배권에 대한 개혁신학의 이해 = 41 2.1 존 칼빈 = 42 2.2 찰스 핫지 = 46 2.3 헤르만 바빙크 = 49 2.4 루이스 벌코프 = 51 2.5 존 머리 = 53 2.6 박형룡 = 55 2.7 안토니 후크마 = 57 3. 성경적 평가 = 59 4. 소결론 : 하나님과 사람 = 60 Ⅳ. 토지와 사람 = 62 1. 성경에 나타난 토지와 사람 = 63 1.1 ‘다스리다(라다,□ □)’의 의미 = 63 1.2 소유권의 왜곡 = 70 1.3 소유권 왜곡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78 1.4 바른 소유권 회복을 위한 노력 = 82 1.5 바른 소유권 회복과 하나님 나라 = 86 2. 토지 소유권에 대한 개혁신학의 사상 = 88 2.1 소유에 대한 칼빈의 생각 = 88 2.2 구

발행 정보

2008. 총신대학교 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