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리츠 상품 다변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와 시장 활성화를 연구했다.
초록
현재 우리나라 리츠는 상품군이 너무 단조로운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리츠 상품군의 80%가 업무용 빌딩에 치우쳐 있다. 그래서 이 논문에서는 리츠의 또 하나의 상품이 될 수 있는 부실채권 매입 등을 통한 수익률 향상 방안과 현재의 리츠 상품이외에도 투자대상의 영역을 넓혀 호텔, 공장, 실버타운 둥 다양한 부동산 리츠상품으로서의 적용가능성을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리츠시장의 발전방향제시와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2001년 4월에 제정된 부동산투자회사법은 일반국민이 부동산에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하여 국민경제 이바지 할 것을 목적으로 제정 되었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의 활성화와 대중들의 건전한 부동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 시행된 리츠는 그 제도적 의미와 그간 수차례 걸친 정부의 규제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 논문에서는 리츠 제도의 도입과정을 재조명해봄과 동시에 리츠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리츠가 부동산 투자회사로써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선행연구 검토 결과 투자자들의 요구수익율을 맞추지 못한다는 결론이 지배적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리츠의 정확한 현황과 수익률 향상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해보았다.
현행 리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양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상품군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익창출 개선방안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설문을 통해 조사해보았고 그에 따른 결론을 내렸다. 첫째, 부동산과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을 해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 그 역할을 하게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츠 에서 부동산 담보 부 채권(NPL)을 잘 활용한다면 투자자를 위한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 둘째, 도시형 생활주택, 호텔, 공장 등 투자대상의 영역을 넓혀 좀 더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의 건강한 자산 증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셋째, 부동산 전문가를 양성하자는 것이다. 현재 리츠 전문회사와 유암코 등 도시형 생활주택, 호텔, 부동산 담보 부 채권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 상품 개발에 영역을 넓혀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이에 대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한다면 부동산을 간접 투자로써 대중화 하는데 있어 한걸음 더 빨리 나아갈 수 있겠다. 부동산과 금융을 결합한 상품구성은 필수가 되었고 이로 인해 진정한 부동산 간접투자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발행 정보
2011.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