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요약
연구 요지 (AI)
부동산투자회사 제도의 정착과 대중화 방안을 연구했다.
초록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부실채권 정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금융권에는 상당규모의 부실채권이 잔존하고 있다. 물론 부실채권 문제는 쉽게 완결되는 과제는 아니다. 외국의 부실채권으로 인한 금융시스템 위기 발생과 재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외부경제 변수의 충격으로 언제라도 돌출할 수 있는 일종의 만성적 아킬레스건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부실채권 증권화 시장은 공적 AMC (KAMCO)에 의한 부실채권정리는 활발히 진행되어 온 반면, 민간 기구에 의한 부실채권 정리 실적은 크게 미흡한 실정이다. 미국의 증권화과정에서 부실 채권의 증권화를 하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우량 자산의 증권화에도 기여한다는 좋은 순환을 보여준 미국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부실채권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증권화가 가능해 진다. 우리의 경우 부동산 담보주의로 인해 부실채권이 금융기관에 산적되어 있는 현실이므로 금융기관의 부동산담보주의는 새로운 금융기술로의 변화가 필요함은 물론, 불량 채권 처리를 위한 불량 채권의 증권화 연구는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주요 해외 부실채권 정리 사례와 우리의 부실채권 정리 현황의 비교를 통해 나타난 우리의 부실채권 증권화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우리의 실정에 맞게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제반 법적ㆍ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고 기업가치의 정확한 파악과 부실채권에 대한 국내수요 및 재원확충, 전문 인력 양성 등 우리의 부실채권 증권화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발행 정보
2007.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국내석사 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