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원인
대전광역시가 도시의 균형발전, 산업단지 활력,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청정연료 복합발전단지(LNG발전소)를 건설 계획 발표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경제적 효과보다 환경오염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더 심각하다는 이유로 건설계획에 반대
계획과정에서 주민들이나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 과정이 없어 갈등 발생 및 심화
쟁점
대전시 입장(발전시설 건립 추진)
건설기간(42개월) 동안 일자리 30만개 건설 후 운영지원인력 200명, 경상인력 신규채용 35명 등 일자리 창출 효과
이전가족 460명 인구 유입
최소 658억 원의 세수증대(30년 누적기준)
320억 원(누적)의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균형발전 등의 유치 효과
신설 발전단지에서 전력이 생산되면 1.9% 수준인 대전 전력자급률 약 60%로 향상 예상
환경단체 및 주민측 입장 (발전시설 건립 반대)
1조 7780억 원을 들여 발전소를 짓지만 30년 동안 예상 세수증대는 658억 원에 불과
LNG 발전소는 미세먼지를 유발할 수 있는 질소산화물 등의 가스 배출
1000MW급 대규모 LNG발전시설이 도시에 들어온다면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미세먼지의 피해를 입게 됨
건설과정에서의 고용효과는 단기적 일자리이며 건설 완료 후 200~300명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대기총량에 문제가 되는 시설을 유치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움
건립계획 자체가 주민협의나 시민사회, 에너지와 관련된 단체들과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절차상의 문제가 있음
대규모 발전시설이 도심 바로 옆에 세워진다면 시민들의 피해가 커짐
발전시설은 대규모 건립방식이 아닌 지역 분산형 시스템으로 추진해야 함
결과
3개월간 시민단체, 주민연합, 시의원들과의 첨예한 갈등을 겪은 대전시는 발전소 건립을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발표
대전시는 2019년 6월 주민간담회를 통해 반대의견을 수렴하였고 LNG 발전소 건설계획은 사실상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