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2009년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 후 자연경관이 탁월한 고기동에 전원 주택단지, 카페, 식등 등 증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과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사이의 고기교는 길이 25m, 폭 8m, 왕복2차선으로 기존에는 마을 주민들 위주로 사용하는 교량으로 문제가 없었음
고기동이 유원지로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정체 발생
고기동 주민 불편 민원 지속적 증가로 2019년 용인시는 고기교를 폭 20m, 왕복4차선으로 확장하는 계획 발표
고기교 북단부터 다리가 지나는 땅 2/3정도가 분당구 대장동이기에 교량 확장에는 성남시 인·허가 필요하며 성남시는 고기교 확장에 반대
지역주민 불편에도 불구하고 관-관 갈등 발생
갈등 쟁점
찬성 입장(용인시, 고기동 주민, 경기도)
고기교 25m 교량을 건너는 데 1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교통정체가 심함
교량에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정차한 차량 주변을 걸어 교량을 건너야 해 안전 문제 심각
여름 하천 범람으로 침수 피해 큼
반대 입장(식약처)
개발 중인 용인 신봉 1·2지구의 주민들이 증가할 것이고, 고기교가 확장되면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아닌 성남 대장지구 앞 도로를 이용해 서판교나 서울로 진입할 것
이렇게 되면 용인시민들이 서울로 진입하는 데 성남시를 지나면서 성남의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
갈등 결과
민선8기 단체장이 같은 정당인 국민의힘이라는 점과 경기도의 적극적 중재로 교기고 확장
2022년 9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경기도-용인시-성남시 간 상생업무 협약’ 서명
갈등 해결 단계